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극장판 유희왕 더 다크 사이드 오브 디멘션즈 (문단 편집) == 흥행 == 4월 22일, 4월 23일 이틀을 걸친 오프닝 주말에 1억 3000만 엔 이상을 벌었다. 그 다음 주에는 6700만 엔 가량을 기록하면서 48% 감소했다. 2주차 돌입하면서 5월 1일 기준 누적 2억 8000만 엔 정도를 기록했다. [[박스오피스 모조]] 기준 일본 최종 흥행 수입은 [[https://www.boxofficemojo.com/title/tt4273562/|5,814,265 달러]]로, 약 6억 엔 정도. 일본을 포함한 월드 와이드 흥행에서는 최종적으로 7,445,186 달러(약 8억 엔 정도)를 기록했다. 다만 일본영화제작자연맹은 본작이 약 10억 엔가량을 벌어들였다고 발표했는데, 어느 쪽이 사실에 가까운지는 불명. 꽤 수려한 작화에 유희왕 원작의 마무리 스토리임에도 적자를 냈다고 예상하는 팬들이 있으며 이 극장판을 기점으로 코나미나 해당 애니메이션 제작사에서 유희왕 애니 사업에서 발을 조금씩 뺐다는 추측이 존재한다.[* 아크파이브가 역대 최악의 애니메이션 2위 랭크되었으며 그 후속작 브레인즈에서 OCG가 링크 소환 개정 룰 때문에 이탈자들이 많았고 브레인즈가 그 타격을 입어 작화나 연출이 좋지 못하다는 비평을 들었다. 브레인즈의 경우 아크파이브의 날림 각본 때문에 스타트를 3개월만에 급하게 끊었다는 이슈도 있었는데 실제로 1기 총집편이 많은 이유도 이 때문이었다.] 게임이 달라진 [[유희왕 세븐스]]의 경우는 애니 제작사가 아예 물갈이되었고 게임도 달라졌다. 일단 15년 이상된 굵직한 소년만화 애니메이션 극장판과 비교했을 땐 영화 수익이 3배 가량 큰 차이가 났고 비교적 신규 소년만화 극장판과 비교했을 땐 3억 엔정도 높았다.[* [[원피스 스탬피드]] 약 30억엔, [[드래곤볼 슈퍼 브로리]]40억엔, [[일곱개의 대죄]] 극장판 7억엔. 이 중 일곱개의 대죄 극장판은 극장판임에도 작화가 좋지 못하다는 혹평이 있었다.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